부르심을 받은 어부의 여정- 첫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랑마을교회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5-12 10:43 본문 제목 부르심을 받은 어부의 여정- 첫번째 이야기 본문 마태복음 4:17~22 설교자 김일준목사 설교날짜 2025-05-11(주일) 예수님께서는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메시지를 전파하셨습니다. 갈릴리 해변을 지나시다가 어부로 일하던 시몬(베드로)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그들에게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부르시자, 그들은 곧 그물과 생업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또 다른 형제 야고보와 요한이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고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부르셨고, 이들도 즉시 배와 아버지를 떠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의 제자 부르심과 제자들의 즉각적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새로운 삶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