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피지(김행란선교사)에서 온 선교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암중앙교회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7-07 16:09 본문 은혜교회 그리고 샬롬교회 소식을 전합니다선교가 완성되는 그날을 소망하며 마음을 다하여 기도와 사랑의 헌신으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함으로 인사를 드립니다.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와 직장 그리고 가정에 여러가지 어려움도 불구하고 피지를 품어 주심에 다시금 깊이 고마움을 드립니다.이곳 피지는 3월19일 비행기 승무원이 처음 확진자로 발견되어 최종 19명으로 마감하며 이제 더 이상 확진자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있습니다.초기에는 지역 봉쇄 조치와 통행금지 모든 모임 중지로 이어 지다가 5월 첫째주부터 20명 이하 모임 허락 여전히 밤 10시 이후 통행금지 사회적 거리두기등 학교 등교는 6월 16일 예정입니다.코로나 이후로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제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과 기도로 함께 하다가 이제 20명 이하 셀그룹으로 전환하여 드려지고 있습니다.이곳은 시골이라 인터넷으로 말씀을 전하거나 듣기가 어려움이 있어서 산을 넘는 발걸음으로 만이 저들 가정을 만날수 가 있어서 힘은 들지만 말할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풍성하게 넘치고 넘치는 시간들입니다.시골집을 방문할때마다 저의 손에 들려지는 것은 고구마,호박,콩 등 각종 열매들 사랑의 땀을 마음과 함께 받아오곤 해요그리고 주님께 드려지는 헌금을 꼬옥 쥐어줍니다.모았다가 예배 드리러 오실때 권고 드리지만 막을수 없어요 방문하는 모든집이 거의 다 똑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하나님의 크신 은혜로구나 그 마음을 담아 오며 저 혼자 다시 예배당에 엎드려감사와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코로나-19를 통하여 저 개인에게 너무나도 달고 오묘한 말씀으로 기도로 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요 위로입니다.한편 피지는 관광수입이 경제의 젖줄 이기에 직격탄을 맞아 굉장히 어럽습니다.공항도 완전 폐쇄 되었고 리조트 호텔등 연결 되어 있는 모든 직업이 다 손놓게 되었지요.은혜교회는 신실한 리더 무네쉬가 의류에 종사를해 많이 어렵게 되었어요 피지의류 사업체가 거의 문을 닫았어요.직장을 잃은 형제 자매가 몇명 있구요 전반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 기회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동행의 만남이이루어 지는 영육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요.샬롬교회는 구성원이 거의 농사일을 하는 가정들입니다.이 지역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거의 비슷합니다.기본적인 주식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좀 다운된것 같습니다.4월 13일 새벽 1시 30 부활주일 다음날 이날은 피지선교 29년 만에 4인조 복면 강도가 제가 살고 있는 사택에 침입했어요.칼을 들고 위협을 했지만 위로부터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이 감싸 주시어 저는 오직 기도만 하고 있었고 강도 한명은 날 지키고 나머지 3명은 방에 들어갔어요.그 주간에 우리교회 리더 무네쉬형제 차량구입비 저한테 잠시 맡겼고 왜냐하면 라우토카지역이 코로나로 인해 봉쇄 되었기에, 그리고 제 친구 아버지 돈을 제가 맡아 관리해 있었고 헌금,개인 생활비 등 모든 폰, 스피커,타블렛,시계,파워뱅크,유에스비.등 항상 사용하는 모든것 다 털어 갔어요.도둑들은 그 다음날 모두 잡혔고 현금을 포함해 모든것을 다 찿았어요 (제 손에는 아직 없지만 경찰서에 보관중임)피지에서 처음있는 일 이라고 합니다.기적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찿은 일은 기록될 사건 이라고 피지 원주민 경찰은 물론 믿지 않는 인도인들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입을 모았어요.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형사들 그리고 경찰들 숫자를 그때 보고 놀랐습니다.큰 도시에서 책임자들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하는 보통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 일어나도 빨리 움직이지 않는게 여기 사림들의 특징인데 주님의 손아래서 되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무엇 보다도 감사드림은 제가 무사했다는 것입니다.동역자님들의 보이지 않는 기도가 분명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찿은 모든 것은 아직 제 손까지 들어 오지 못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구치소에 있는 모든 범죄자들은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재판이 계속 밀리고 있기에 대법원에 판결을 받으려면 아직도 3주 정도 더 소요된다고 합니다.여러가지로 불편함이 있지만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화기에 카톡및 중요한 웹과 연락처들이 묶여 있어서 이메일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들의 눈을 가려 노트북을 들고 가지 않아서 그나마 이렇게 기도편지를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3월 코로나 바이러스릏 시작해서 4월 강도를 맞이하고 5월 들어 지난주 은혜교회 장례식이 있었어요.제가 아버지처럼 가까이 지냈던 엉클 "나이컬"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어요.제가 수년전에 복음을 전했고 주님의 자녀가 되어 양로원을 건축하려고 추진 하던중 이었기에 많이 안타깝지만 그러나그 좋은 천국을 가셨으니 안심이고 감사이지요하나님의 계획 하심과 시간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다시 내려 놓고 인도하심에 맡겨드립니다.기도제목을 나눔니다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쳐 피로가 계속 쌓여 가고 있는 중 입니다.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얻어 영육이 회복이 될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은혜교회 샬롬교회 초, 중,고,생들 6월 16일 개학을 앞두고 과제물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고 무엇 보다도 가정예배를 잘 드릴수 있기를모든 셀그룹 리더들 자신들이 먼저 주님앞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영적인 양식을 공급할수 있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소서.4인조 강도들 (피지원주민)은혜교회에서 멀지 않는 동네 사람들입니다.2명 청년 무직, 1명 청년은 전문대 중퇴 3명은 20대 1명은 48세 이혼했음. 시간이 되는대로 이곳 마을 가족을 방문해서 만나 보려고합니다,이들이 감옥안에서 거듭나 변화되어 새롭게 태어나기를 피지선교를위해 드려주신 동역자님들의 사랑의 헌신에 깊이 감사를 올리며,특별히 우리 아이들을기도와 관심으로 헌신해 주시는 교회와 개인 모두에게 다시금 감사를올립니다.기도해 주시는 은혜을입어 아이들은 다 잘 있습니다. 폰이 제 손에 들어오면 사진으로 보내드릴께요.사회적 거리 두기 20명 이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하여 모든 교인들에게 주님만 붙들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그럼 다시 뵈올때 까지 함께 기도하며 승리합시다.피지에서부족한 여종김행란선교사 드림16/05/2020 수정 삭제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