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가정의 첫번째 특권은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묵상함이 아닐까요?

묵상은 조용한 환경과 시간 가운데 하나님과 개인만이 가지는 특별한 은혜이고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이 특별한 시간의 은혜를 혼자만이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과 아내가 함께, 언니와 동생이 함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와 동생이 함께 나눔을 갖는다면 어떨까요?

각자가 개인 묵상 시간을 통해 받은 은혜와 만난 하나님을 다른 이들과, 특별히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축복을 함께하는 것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믿음의 유산만큼 큰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그룹을 이용하시면....

★ 은혜의 기록이 하루하루 쌓여 그것이 1년이 되고, 10년이 되어 가족들이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들을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는 은혜가 있습니다.

★ 성인이 되어 어린 시절 묵상하였던 기록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릴 수 있습니다.

★ 기록을 통해 자녀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가고 그들의 믿음이 성장해 가는지 자녀들의 묵상을 통해 또 다른 은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 자녀들의 묵상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는지 도전받을 수 있습니다.

★ 어린 자녀들이 부모님의 묵상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